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땡땡의 모험/시리즈 일람 (문단 편집) == 땡땡과 알파아트 == '''Tintin et l'Alph-Art,[* 출판사에서 계약하지 않아 출간되지 않았으므로 출판사 공식 제목은 없지만, 땡땡과 알파 예술, 혹은 땡땡과 알파아트라고 번역할 수 있다.] Casterman, Bruxelles, 1986년 10월''' 에르제 사후로 [[미완성]]으로 [[베이퍼웨어|남은 계획들]]을 책으로 엮어 출간한 것이다. 팬들과 만화가들 사이에 이것을 토대로 완성본을 만들자는 시도가 비공식적으로 존재해 왔다.[* 에르제는 자신이 만들지 않은 땡땡은 땡땡이 아니라며 후속작 만들기를 거부했고, 때문에 공식적인 후속작이 나올 수 없게 되었다.] 여러 [[아마추어]] 만화가들이 후속작 만들기를 했는데, 이 때문에 스토리 전개와 결말이 상이한 버전이 여럿 존재한다. 그 중에서도 로디에(Rodier)의 만화가 에르제의 구성과 가까운 편이라고 인정을 받았고, 인터넷에서 쉽게 열람할 수 있다. 저작권 회사 물랭사르에서도 출판을 통해 영리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니 눈을 감아 주는 듯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svAm-4jBmBw|영문판 내용을 영상으로 정리한 것이다.]] 원작들에 비해서 다소 충격과 공포스러운 묘사들이 있다.[* 악당들이 아무렇지 않게 입막음 살인을 하는건 기본이고, 심지어 희생자들을 폴리에스테르로 공구리쳐서 미술작품으로 위장해 팔아먹는다. 땡땡도 산 채로 폴리에스테르에 파묻히기 직전에 구출된다. 최후반부엔 땡땡과 아독 선장이 앤다딘 아카스로 변장했던 라스타포풀로스에게 절벽에서 [[교살]]당할 위기에 직면하는데 라스타포풀로스가 라모 나쉬의 역습을 받아 절벽 아래로 [[추락사]]한다. ~~이미 등장인물의 사망을 직접 묘사한 장면이 부러진 귀 결말부에 있는데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땡땡과 알파아트>의 식지 않는 [[떡밥]]이 하나 있는데, 바로 악역으로 등장하는 주술사 앤다딘 아카스(Endaddine Akass)의 정체가 누구냐는 것이다. "땡땡과 만난 적이 있는 듯한" 악당이라는 조건이 에르제 계획에 포함되어 있었는데, 코의 모양으로 보아 고정 악역이었던 라스타포풀로스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로디에판에서는 라스타포풀로스로 나온다. <노예선>과 더불어 여태까지 등장했던 인물들이 많이 나온다. 카스타피오레 일행과 세라팽 랑피옹, 알란 톰슨, 앙리 산초를 비롯해 <미국에 간 땡땡>의 부지 키드냅과 톰 호워크, <푸른 연꽃>의 도슨과 기본스, <부러진 귀>의 알카자르 장군과 치클렛, <유니콘 호의 비밀>의 이반 이바노비치 사하린과 르와조 형제, <일곱 개의 수정구슬>의 락달람 추장과 야밀라 부인, <검은 황금의 나라>의 모하메드 벤 칼리시 에잡과 압둘라, <달 탐험 계획>의 밀러, <시드니행 714편>의 라즐로 카레다스와 미크 에즈다니토프와 크롤스펠 박사가 등장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